청와대 관람신청 (관람예약 방법)

청와대 관람신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청와대가 궁금하실텐데요,

22년 5월 개방된 이후 많은 분들이 찾으시면서 관람신청 방식이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청와대 관람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장 최신정보로 알려드릴게요

청와대 관람신청

청와대 관람예약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관람예약을 하는 방법도 생소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청와대 관람신청하는 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는 관람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한 사람이라면 청와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좋은 시기에는 청와대로 많은 사람들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꼭 예약을 미리 미리 하셔야 합니다.

관람 예약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사전 예약을 하셔야 하는데 만약 6명이 가족일 경우 한 사람이 다른 5명의 예약을 대표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는 것은 무료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청와대 관람신청 사이트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사이트

기존에는 청와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방문일 7일 이전에 사이트에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해당 방문일에 예약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방문자의 정보와 청와대 방문 예약, 문화 행사 예약 3단계 입니다.

온라인 예약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동의 후 날짜와 예약가능한 시간대를 체크 후 입력합니다.

요즘은 청와대에서 주최하는 문화행사 등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를 미리 파악하시거 해당 일자에 예약을 하는 경우 더 풍부하게 청와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가 있는 공연이라던지 오디오 가이드등 전시 또는 공연 관람도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일정을 미리 파악 후 청와대를 관람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해당 공연 정보를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청와대 관람을 통해 국민들과 대통령의 일상적인 업무와 생활을 하는 장소를 더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하는 목적에 있습니다.

청와대는 본래 문화적 역사적 유산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 외 다른 나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정부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는데요 여러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고 한국 근현대의 역사에 대해 가이드 하는 등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관광산업을 활성화 하게 되었습니다.

청와대를 모두 둘러보고 자유롭게 방문하는데 경내를 모두 돌아보는데에는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녹지원, 상춘재, 관저, 영빈관, 본관 등 모든 전체를 여유있게 둘러보시기 바랍니다.